코로나19 이후 백신 보급을 통해 60%이상의 접종률로 집단 면역에 대한 체계를 만들기 위해 각국마다 백신 전쟁을 벌이고 있다. 문제는 백신 수급과 백신에 대한 신뢰성이다. 깊게 들어가기는 너무 많은 이야기를 풀어야하지만 그러기에는 필력이 부족하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신뢰성에 대해 개인적의 의견을 풀어보려고 한다. 항상 이슈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마음이 있어서 부족한 필자의 의견을 고집하지 않으며, 그저 개인적인 의견을 전하고 싶을 뿐이다. 해당 이슈에 대해 풀어가지 위해서는 백신 개발이 완성되었던 때부터 시작이 된다. 백신개발은 물론 팬데믹 이후 계속해서 진행이 되었지만 한국에서는 2020년 말 부터 개발된 백신의 공급에 대해 언급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