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튜버의 성공과 실패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인상을 주었다는 기사를 접했다. 기사의 주인공은 20대로서 일반적인 취업과정을 거치지 않고, 사업을 통해 성공을 했다. 당시 사업으로 성공을 했지만 경영권 다툼과 체력 소모로 인해 자리에서 내려왔고, 잔고는 20만원 이었다고 한다.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여러가지 일과 유튜브를 시작하게되었고, 유튜브 동영상에 다시 일어나는 과정을 담았다. 이를 보고 많은 사람들은 다시금 희망을 품었고, 주인공은 경험을 공유함으로서 많은 자산을 축적하게 되었다. *관련 기사* 30세 디지털노마드 "일하고 싶은 날만 일해도 월 1500만원 번다" - 머니투데이 (mt.co.kr) 30세 디지털노마드 "일하고 싶은 날만 일해도 월 1500만원 번다" - 머니투데이 [..